넥슨(대표 이정헌)은 ‘피파온라인4’의 아시아 e스포츠 대회인 ‘EA Champions Cup(EACC)’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이 오는 30일 결정된다고 26일 밝혔다.

EACC 한국대표 선발전 본선은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 토요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 중에 있다. 지난 달 오프라인 예선전에 참여한 32개 팀 94명 선수 중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EACC 한국대표팀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지난 주 시작된 더블엘리미네이션 경기에서 A조 SUV와 성남FC, B조 아프리카프릭스B와 뉴클리어가 각각 승리를 차지해 승자전에 진출했다. A조 전남드래곤즈GG와 B조 Elite는 첫 경기에는 패배했지만 패자전에서 승리해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오는 27일에는 A조 승자전(SUV vs 성남FC) 경기를 치른 뒤 패자전으로 진출한 전남드래곤즈GG와 승자전 패배팀이 경기를 펼쳐 A조로 편성된 최종 선발팀 2개 팀이 결정된다. 30일에는 B조 승자전(아프리카프릭스B vs 뉴클리어) 경기를 진행하고, 패자전 승리팀인 Elite와 승자전 패배팀이 맞붙어 마지막 EACC행 티켓을 두고 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