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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추모 콘텐츠 스타트업 (주)원더스데이, 이노그리드와 MOU 체결을 통한 신사업 서비스 개발 박차


영상 기반 IT 추모 서비스 플랫폼 ‘다큐다(DAQDA)’를 출시한 (주)원더스데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와 MOU 체결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IT 추모 서비스를 국내외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상 기반 IT 추모 서비스 플랫폼 ‘다큐다’와 다양한 추모 컨텐츠를 장례식장과 추모공원 등 전국 장례관련시설에 연결하는 020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주)원더스데이는 “이번 MOU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추모 문화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원더스데이 전영진 대표는 “최근 국내 장례 문화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기존의 단순 용품 서비스나 인력 서비스를 넘어 진정한 추모가 가능한 장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 니즈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원더스데이 ’다큐다’ 어플리케이션은 영상과 IT 기술을 활용한 IT 추모 서비스로, 품격이 다른 추모와 진심이 담긴 위로가 있는 힐링의 장(場)이 되는 장례식장 디스플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원더스데이는 ‘다큐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쉽고 빠르게 만드는 회고영상과 조문객 추모 메시지, 애도영상편지 등이 장례식장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디스플레이 되는 현장 서비스, 온라인 추모관, ONE-STOP 장례관리/장례식장 맞춤형 관리 시스템 등 향후 장례식장의 풍경을 새롭게 바꿔줄 선도적 IT 추모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전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추모 컨텐츠 서비스와 전국 장례식장 및 추모공원에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연결하는 클라우드 기반 추모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IT 장례 서비스 보급을 통해 접객 중심의 기존 장례문화를 추모 중심의 새로운 문화로 바꾸게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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