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연애의 맛’ 정준(41) 김유지(28)가 교제 30일 만에 수영장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3’에서는 여행을 떠난 정준, 정유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은 김유지의 머리를 쓰다듬고 이마에 뽀뽀하는 등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았고 김유지 역시 “행복하다”고 답했다. 정준은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유지를 보고 “유지야, 천사야?”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특히 김유지는 편지와 선물을 전하며 “진심으로 사랑해요”라며 마음을 표현했고 이에 정준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이날 밤 둘은 수영장에서 함께 수영을 즐기며 진심을 확인했다. 정준은 김유지를 바라보며 “평생 같이 있고 싶은데, 난 진짠데”라고 수줍게 털어놨다. 이에 김유지 역시 정준과 평생 같이 있고 싶다고 전했다.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자 정준과 김유지는 서로를 바라보다 입을 맞췄다. 농도 짙은 입맞춤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준과 김유지는 ‘연애의 맛’으로 이어진 3호 커플이다. 시즌1에 출연한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이 결혼에 골인했으며, 시즌2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이홍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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