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던파 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 달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총 5000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최초로 발표하고, ‘테라코타’, ‘수호자들’, ‘고대 도서관’, ‘서클메이지’ 등 네 개의 진영 안에서 시간대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OX 퀴즈를 풀고 선물을 받는 ‘진: 퀴즈 인 던페’, 게임 내 콘텐츠로 진영간의 승부를 펼치는 ‘진: 올림픽’, 에어볼 잡기를 통해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진: 한방 쾌감’ 등의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굿즈샵’을 통해 2019 던파 페스티벌 한정 발매 굿즈 ‘단진 피규어 거치대’를 비롯해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상설 이벤트 존에서는 키오스크 미니 게임에 참여하거나 방명록을 작성할 경우 선물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성승헌 캐스터를 비롯해 정인호, 정준, 김대겸, 불멸(이성준)이 진행을 맡고, 아나운서 김수현, 전수형, 김효진, 최시은 등 출연진이 참석한다.

킨텍스 내 별도 마련된 공간에서 네오플 채용 설명회 ‘웰컴 데이’를 동시 진행한다. 네오플 공식 블로그 ‘네오플로그’를 통해 사전 선발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게임 그래픽, 기획, 프로그래밍 등 직군별 세션을 열고, 사전 신청 없이 방문한 유저에게도 채용 안내 및 브로셔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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