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7·토트넘)이 발롱도르에서 22위를 기록했다.

손흥민. 토트넘 트위터 캡처

NBC스포츠는 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발롱도르 시상식장에서 본식에 앞서 공개한 11위까지 순위를 공개했다. 토트넘 구단도 트위터 등에서 이 사실을 알렸다.

손흥민은 22위로 같은 팀 동료인 위고 요리스(23)보다 한 단계 높은 자리에 올랐다.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순위다.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골든볼을 들고 있는 메시. AP연합

발롱도르 수상자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선정됐다. 이밖에 톱10에는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FC),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FC), 사디오 마네(리버풀 FC),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FC),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FC),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FC)알리송 베커(리버풀 FC)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이에른 뮌헨)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FC)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발롱도르 11~30위 순위
28. Joao Felix
28. Marquinhos
28. Donny van de Beek
26. Karim Benzema
26. Georginio Wijnaldum
24. Marc-Andre Ter Stegen
24. Kalidou Koulibaly
23. Hugo Lloris
22. Heung-Min Son
20. Pierre-Emerick Aubameyang
20. Dusan Tadic
19. Trent Alexander-Arnold
18. Antoine Griezmann
17. Roberto Firmino
16. Sergio Aguero
15. Matthijs de Ligt
14. Kevin De Bruyne
13. Eden Hazard
12. Raheem Sterling
11. Frenkie de Jong

■발롱도르 톱10(무순위)
Lionel Messi
Virgil Van Dijk
Cristiano Ronaldo
Sadio Mane
Mohamed Salah
Riyad Mahrez
Kylian Mbappe
Alisson
Robert Lewandowski
Bernardo Silva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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