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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재단, 이공계 여대생 글로벌 진출 지원 대상자 공모

성주재단이 이공계와 IT 분야 여성 인재 후원 프로그램 지원자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성주재단의 글로벌 여성리더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0 Career Development & Global Internship’프로그램은 독일, 스위스 등, 현지 IT 기업의 인턴 및 정직원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여대생에게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워크샵과 코칭,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2월 한 달간 총 32시간의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레쥬메 작성, 면접, 글로벌 기업 문화, 실무 영어 등의 교육을 제공하며, 워크숍 이수자는 현지 기업 HR과의 인터뷰를 통해 독일 및 스위스 첨단 IT 기업에서 근무를 수행할 수 있다.

성주재단은 올해 3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해 이공계 여대생들이 유럽 현지의 IT기업(Crate. IO GmbH(Berlin, Germany), Congiv GmbH(pöcking, Germany) 에서 근무할 수 있는 문을 열었고, 이들이 세계 속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프로그램 지원 마감일은 12월 31일이며, 세부 사항 및 일정은 (재)성주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www.sungjoofoundation.com)

성주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 설립한 비영리 여성 복지재단으로 현재 글로벌 여성 지도자 실무 교육, 국내외 여성 네트워크, 소외계층지원, 문화예술후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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