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도스 민보라 개인전 ‘한지와 먹과 빛의 만남’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도스는 민보라 개인전 ‘담을 수 없는 것을 쫓다’전을 17일 까지 갖는다. 순지에 먹으로 그려진 형상은 작품 뒷면에서 발산하는 은은한 빛으로 인해 관객에게 새로운 감각을 체험하게 한다. 동양화에서 흔히 사용되지 않는 LED조명이나 음향 같은 기계 매체를 사용해 빛과 종이, 먹이 주는 조형실험이 돋보인다.


한국등잔박물관, ‘역사 이전, 역사를 말하다-능원리’ 기획전

경기도 용인시 한국등잔박물관은 29일까지 ‘역사 이전, 역사를 말하다-파트t 1. 능원리’ 기획전을 한다. 박물관 인근 능원리 일대에서 발굴된 유물을 토대로 한반도의 온돌 문화와 등잔 문화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능원리 일대에서는 구석기 시대 타제석기 23점과 신석기시대 빗살무늬 토기편, 삼국시대 토기편, 조선시대 자기편 등 29점이 수습됐다. 전시에는 대표 유물 8점을 전시한다.


최주연 개인전 ‘남은 얼굴’ 오!재미동 갤러리

최주연 개인전 ‘남은 얼굴(Remaining Face)’ 전시회가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충무로역사 내 복합공간 오재미동갤러리에서 열린다. 드로잉 설치 영상 모델링등과 같은 다양한 형식의 작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노력을 이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집단 초상으로서의 ‘남은 얼굴’을 선보인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