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계문화예술총연합회(세문예총·이사장 한장석 목사)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립4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향주 미국 라이프대 전 총장의 개회선언과 세문예총기 입장으로 시작했다.

심소원 이지애 아나운서는 행사를 진행했다.

원병관 전국대학총장협회 부회장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은 내년 10월 서울 잠실 올림픽 메인스터디움에서 ‘2020 서울 세계문화예술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세계평화와 국민통합,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의 창조와 융합정신을 소통 나눔, 함께 누림의 가치가 바탕이 되는 문화예술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한장석 세문예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다양한 지구촌 가족과 세계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겁고 흥겨운 축제인 2020 세계문화예술문화 올림픽를 준비하고 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홍문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2020 세계문화예술문화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하길 바란다”고 했다.

엄신형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송영길 노웅래 김선동 국회의원, 박재상 안동선 이진삼 전 국회의원 등도 축사 및 격려사 순서를 맡았다.



홍문표 노웅래 김선동 의원 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2020 세계문화예술올림픽 홍보대사에 이예은(전 대전방송 아나운서) 미스코리아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봉식 대한민국꽃무궁화국제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김재윤 2020 세계문화예술올림픽 4차산업혁명 IT위원장은 올림픽 화폐 블로체인 신기술을 발표했다.

유지영 디자이너가 기획한 패션쇼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박수정 세문예총 가수협회 수석 상임부회장은 ‘서울의 찬가’ ‘아 대한민국’을 힘차게 불렀다.

박 상임부회장을 비롯 김지민 정선희 최유리 등 세문예총 가수협회와 모델협회 회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행사를 도왔다.

세문예총은 2015년 5월 설립했다.

‘세계 평화! 국민통합! 경제활성화!’라는 슬로건으로 지구촌 가족과 세계문화예술 올림픽과 엑스포 등을 주관하는 국제적인 단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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