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이웃사랑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 20일까지 감리교 회관 앞에서 열려


‘나부터 이웃사랑 캠페인’이 구세군 자선냄비 선포식으로 한국 교회 연합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5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앞에서 열린 선포식에서는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의 선포문 낭독과 류영모 한소망교회 목사의 답사가 있었다. 이들은 함께 모여 "나부터 이웃사랑"과 "자선 냄비와 한국 교회가 함께"를 외쳤다.


행사에는 NCCK 회원 교단들과 한국교회총연합회 교단 등의 교단장 또는 총무 등이 참석했다. 김 사령관은 "5일부터 20일까지 이곳에서 각 교단과 언론사 등이 함께 종로구 감리교회관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을 돕기로 했다"며 "나부터 자선냄비를 통해 한국교회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이강민 CBS 아나운서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 개혁 운동으로 전개된 나부터 캠페인의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나눔 운동이 올해에도 변함없이 펼쳐지게 됐다"며 "시민들과 함께 교회 연합을 알리는 자선냄비 운동을 벌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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