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 부설 메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이현미·사진)는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성탄축하 음악회 Heart ♡ Heart’를 개최한다.

비발디, 하이든, 모차르트의 고전에서부터 성탄의 기쁨을 노래하는 성가, 캐롤 등을 연주한다.

테너 정태성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 음악적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음악전공자들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와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이웃을 초청해 예수 탄생의 기쁨과 의미를 새기고 추운 연말에 따뜻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이현미 지휘자는 “예수님이 탄생하신 고요하고 거룩한 밤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표현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과 만왕의 왕인 예수님이 보여주신 겸손의 모습을 생각하며 성탄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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