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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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지난 6일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희망2020나눔캠페인 추진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장인봉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배승룡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장, 사유철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장,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노동훈 카네이션요양병원장, 이용걸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의정부시지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되는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의정부시 모금 목표액은 7억 1700만원이다. 온도탑은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온도계 모양의 구조물로 모금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함께 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의정부 시민의 마음이 한데 모인 나눔 온도가 100도가 되어, 따뜻한 온정이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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