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홈페이지 화면 캡처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이 14일 제889회 로또복권 추첨한 결과 ‘3, 13, 29, 38, 39,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1등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각각 10명으로 21억899만원씩 받는다. 10명의 1등 당첨자는 인천과 경기, 충남, 전남에서 나왔다. 그중에서도 인천 계양구와 미추홀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전남 순천시 등 5명은 자동으로 복권을 구매했고 나머지 6명은 모두 수동으로 복권을 구매해 1등에 당첨됐다.


1등 당첨자 중 수동으로 구매한 당첨자가 자동으로 구매한 당첨자를 앞지른 건 지난 6월29일 추첨한 865회차 이후 24회차 만이다. 당시 수동 7명, 자동 6명이었다. 이후 자동과 수동이 같은 경우는 873회차와 868회차 두 번이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각각 58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38명으로 150만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사람은 11만4198명이며 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90만7477명이다.

한편 동행복권 당첨번호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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