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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선수 송유진이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송유진은 23일 의정부 컬링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리그’에 경북체육회B 소속 믹스더블팀으로 출전했다. 전재익 선수와 짝을 이룬 그는 경북체육회A(성유진, 장혜지)를 상대로 승리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그전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며 “첫 경기가 한솥밥을 먹는 선배들이라는 점이 마음 편하게 첫판을 소화한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시작이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송유진의 경기 영상이 확산됐다. 네티즌은 송유진이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닮은꼴이라며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에 감탄했다.

화제에 힘입어 송유진의 이름은 24일 오전 9시46분 기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등극했다. ‘컬링 송유진’ 등 관련 키워드도 함께 올라있다.

송유진은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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