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백년가약을 맺는 배우 한다감. 뉴시스

배우 한다감(39)이 오늘(5일)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한다감이 1월의 신부가 된다”며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라며 “한다감과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2막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양가 부모와 가족, 지인 등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다감은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 출신이다. 같은 해 방송된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신데렐라 맨’ 등에 출연했다. 원래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는 2018년 12월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앞서 한다감은 3일 채널A 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에서 “새해를 시작하면서 좋은 일이 겹쳐서 나도 ‘꿈인가 생시인가’ 했다”며 “좋은 일들이 많아서 드라마도 대박이 날 것 같다”고 결혼을 예고한 바 있다.

박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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