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프로암 대회가 열린다.

OGN은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2020’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알렸다. 스매쉬 컵은 국내 배틀그라운드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이 함께 경쟁하는 대회다.

16일과 17일에는 총 32개 팀이 2개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다. 조별 1~4위 팀(총 8개 팀)은 19일 열리는 파이널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각 조 5~12위는 18일 최종 진출전을 치러 8장의 파이널 스테이지행 티켓을 놓고 한 번 더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전 프로게이머 출신 개인방송인들이 여럿 출전한다. ‘로자르’ 김경열, ‘빠뽀’ 최성철 등이 의기투합한 킴 파이러트가 A조에 포진됐다. ‘벤츠’ 김태효, ‘석’ 최원석 등이 뭉친 구터스는 B조에서 첫 경기를 시작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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