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아이간식 전문브랜드 '요미요미'가 지난 31일 미혼모 복지시설인 구세군두리홈에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봉사와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매일유업 '요미요미'와 스타트업 혁신기업 커너스의 사회적 브랜드인 '프롬블랙'은 2년 연속 꾸준히 기부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커너스 임직원과 디자인 스튜디오 '샌드박스컬쳐'등이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했다. 매일유업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 날에는 봉사외에도 '요미요미'브랜드의 간식제품 후원이 이루어져 구세군 두리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간식이 전달됐다.

구세군두리홈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복지시설로 어려움에 놓인 미혼모들에게 출산과 아기의 양육을 도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1926년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간식을 전달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스타트업과 함께 적극적으로 CSV 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도 프롬블랙과 함께 캔들을 제작한 판매수익금으로 100개의 가정에 분유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