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 지코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아무노래’는 14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전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아무노래’는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이 특징이다. 노래에서 랩과 보컬을 자유롭게 오가는 지코의 퍼포먼스도 단연 돋보인다. 특히 전작 ‘THINKING’에서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담아낸 데 이어 이번 곡에선 조금 더 편한 모습을 보여줬다.

14일 오전 가수 신곡 '아무노래' 1위 공약을 이행하고자 아침일찍 해당 곡 안무 영상을 올린 지코와 신곡 발매 전 가수 청하와 함께 안무를 춘 모습. 지코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지코는 이날 오전 7시50분쯤 인스타그램에 ‘아무노래’ 1위 공약을 이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아무노래’가 차트 1위를 기록하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래의 안무를 추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동시에 가수 청하와 신곡의 안무를 함께 추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지코는 다음 달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영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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