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이 두 번째 헌액식을 진행한다.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2019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오는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 플렉스 센터 시너지움 건물 내 11층에 있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1년간 국내외 e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한 현역 선수들을 기록하고, 은퇴한 선수들을 영구 헌액하는 자리다. ▲현역 선수 대상의 ‘히어로즈’ ▲은퇴 선수 중 영구 헌액자를 선정하는 ‘아너스’ ▲팬 투표로 1년간 전당에 전시하는 ‘스타즈’로 분야를 나눈다.

올해 헌액식에는 7명의 선수가 히어로즈에, 2명의 선수가 아너스에 추가로 오른다. 스타즈에 오를 6명의 선수도 팬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헌액식 후에는 ‘e스포츠의 밤’ 행사도 진행한다. 공로상, 올해의 e스포츠 종목상, 올해의 e스포츠 팀상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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