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한 펭수가 한 여성 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아이콘 펭수가 이번에는 교육부를 찾았다.

펭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했다.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한 펭수가 건물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출입 심사를 거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펭수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기 앞서, 수많은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 한가운데 섰다. 연합뉴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가 20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장관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20일 오전 펭수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 도착해 장관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20일 오전 펭수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했다. 뉴시스

펭수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나서기 전 한 여성 팬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위촉장을 받은 그는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 들러 방과 후 저학년 학생들을 돌보는 초등 돌봄전담사로 나섰다.

펭수의 정부 부처 방문은 세 번째다. 지난해 11월 15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했고, 이어 그해 12월 16일 외교부를 찾았다. 올해 첫 번째 방문지는 교육부가 됐다. 외교부를 방문했을 당시 펭수는 이동 중이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악수를 하면서 “여기 대빵이 어디 있느냐”고 말해 강 장관을 당황하게 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방학 중에도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소망을 반영해 마련된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펭수를 섭외하느라 5개월여 동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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