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회 새 회장에 정승룡 목사

정 목사 “나라의 갈등 통합 위해 민족 고대가 기도할 때”


고려대학교 교우 목회자회(고목회)는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교우회관 2층 플라자홀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정승룡(대전 늘사랑교회) 목사를 선출했다.(사진)

정 목사는 고려대 사범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고, 일본 종합무역상사(C-Itoh) 직원으로 잠시 일했다.

대전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과정을 밟던 중 미국 유학을 떠나 남침례교 서남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정 목사는 취임사에서 “지금은 나라의 갈등 통합과 안보·애국심을 위해 민족 고대가 기도할 때”라며 기도와 참석을 당부했다.
정승룡 목사

1989년 창립된 고목회는 동문 출신 목회자 5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300여명은 연 3∼4회 조찬기도회를 갖고 캠퍼스 복음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다음은 새 임원 명단이다.

△회장 정승룡 목사(늘사랑침례교회) △수석 부회장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 △사무총장 박수열 목사(순복음소망교회) △서기 안호찬 목사(지저스 처치) △회계 최석립 목사(진실교회)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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