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2020년을 ‘고흥 방문의 해’로 정하고 지난 2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수도권지역 여행사, 여행 기자, 작가,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 고흥 방문의 해’ 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흥 관광에 헌신한 남도여행사 유성철 대표등이 우수 여행사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여했고 , 국민가수 김연자씨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금년 2월 개통 예정인 고흥-여수 연륙 연도교, 3월 개장하는 1,530m의 세계 최장 짚트랙, 7월 문을 여는 썬밸리 해양리조트등 3대 새로운 고흥 관광자원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소개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전남 고흥은 나로호 발사대가 우뚝서 있는 우주 굴기의 고장이며 소록도, 연홍도 ,쑥섬, 거금도, 나로도, 팔영산 자연휴양림등 자연 관광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드론 관광산업 도시로서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내 최고의 드론 관광 도시로서 우뚝 설 것을 선포합니다. ”라고 말했다.

광주 송정역과 녹동항에 위치한 푸른바다여행사 이용기 대표는 “녹동항에서 출발하는 거문도 , 백도 여행객등 많은 관광객들을 한국관광클럽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고흥으로 유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