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설이 제기됐다. 국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소속사에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언론 주간문춘은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설이 제기돼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현재 별거 중이라고 22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했다. 주간문춘은 불륜설을 전한 이날 밤 카라타 에리카의 소속사가 팩스로 “본인의 경솔한 행동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배우로 와타나베 켄의 딸 안과 결혼해 잉꼬 부부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2013년 NHK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교제를 시작해 2015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낳고 2017년엔 딸 쌍둥이를 낳았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는 별거 사실은 인정한 상황이다. 다만 불륜설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문제”라며 즉답을 피했다. 카라타 에리카의 국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소속사에 사실관계에 대해 확인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카리타 에리카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5년 7월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일본에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이병헌 한효주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도 이어왔다. 지난해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기도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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