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제5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 5월 30일 열린다

영화제 출품은 3월 31일까지


제5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KSCFF)가 오는 5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에서 열린다(포스터). 배우 권오중 위원장은 “그동안 영화제가 4회까지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도 이뤄냈다”며 “기독교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하기 힘든 현실이지만 동역자들이 힘을 합쳐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공동위원장 김상철 목사는 “영화와 영상을 통한 복음전파가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년 시작된 영화제는 기독교 영화를 제작해 복음을 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영화제를 주관하는 파이오니아21은 2002년 설립돼 영화 ‘잊혀진가방’ ‘제자옥한흠’ ‘중독’ ‘순교’ ‘제자도’ ‘광인옥한흠’ ‘부활’ 등을 제작했다.

이번 영화제에 출품하고자 하는 이들은 오는 3월 31일까지 메일로 자료를 보내면 된다. 러닝타임은 20분 이내여야 한다(pio21films@hanmail.net).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