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닝마우스(대표 윤성민)와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이 스타사진 기반 SNS ‘마마라치(MAMARAZZI)’ 개발계약 및 관련 블록체인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개발계약 및 업무협약을 통하여 마마라치 서비스의 개발 및 운영을 공유하여 제2의 인스타그램을 꿈꾸는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며 차후 진행할 블록체인 게임 등의 프로젝트에도 힘을 합치기로 협의했다. 이 협의를 통해서 마마라치 플랫폼은 양사가 협의 개발을 통해 3월말에 베타서비스가 오픈될 예정이다.

마마라치는 스타 사진을 매개로 한 사용자 중심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직접 찍은 스타 사진을 플랫폼에 올리고 팬 또는 관심 유저와 공유하는 서비스다. 시그마체인의 메인넷인 퓨처피아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 사진을 올린 유저에게는 암호화폐로 보상받는 블록체인 선순환 구조를 제공한다.

직접 사진을 찍고 업로드 한 유저의 저작권 등이 블록에 저장되어 권리 및 책임 소재가 명확할 뿐만 아니라 구매, 공유, 댓글 등 SNS 활동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진정한 블록체인 SNS가 될 것으로 보며, 추후 스타가 자주 찾는 맛집 등 주요 장소를 소개하여 O2O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광고 매출의 일정 수익금을 통하여 유통물량 토큰을 바이백하여 토튼 가격 안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마이닝마우스는 블록체인 및 웹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난 1년여간 준비를 통해 탄생한 블록체인 기반의 SNS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윤성민 대표는 넷마블 컴퍼니의 기획 및 마케팅, 운영 업무를 총괄했으며 작년까지 넷마블의 자회사인 IGS(게임 서비스, 운영) 유럽 법인장을 지낸 글로벌 서비스 운영 전문가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마마라치(스타사진 기반 SNS)’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그마체인은 독자 개발한 메인넷이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부터 30만 TPS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특허 취득을 완료한 신기술인 이중위임지분증명(DDPoS) 알고리즘을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기업이다. 특히 메신저와 뉴스피드 기능이 결합된 블록체인 기반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스낵’을 서비스하고 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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