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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잉 국제교류 앞장…의정부시, 네덜란드 비보이팀과 간담회

‘하멜표류기’ 주인공 헨드릭 하멜의 고향, 호르큼시의 하멜하우스에 기념사진 전시될 예정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7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네덜란드 호르큼시 비보이단 방문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비보이팀 브레이크 스쿼드(Break Squad)가 의정부시의 대표 비보이팀인 퓨전MC와 지속적인 교류 끝에 호르큼시의 지원을 받아 비보잉 벤치마킹의 목적으로 방문해 이뤄졌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를 방문한 네덜란드 비보이팀을 환영하며, 의정부시의 유래와 더불어 문화도시로서의 의정부를 설명하고 호르큼시와 의정부시가 문화적인 교류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

브레이크 스쿼드 Mazgul 단장은 자신들을 환영해준 의정부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의정부와의 문화교류가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정우 퓨전MC 단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비보이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촬영한 기념사진은 ‘하멜표류기’ 주인공 헨드릭 하멜의 고향인 호르큼시의 하멜하우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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