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아버지이자 국내 식품기업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 사진을 10일 공개했다.

함연지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빠랑 데이트”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밝게 미소 짓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 한 장은 함 회장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휴대전화 화면을 보고 있는 함 회장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도 있었다.

앞서 함연지는 300억원대 주식을 보유한 ‘연예계 주식 부자’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동시에 그가 오뚜기가 장녀인 사실도 관심을 받았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 회장의 딸이다. 재벌 3세인 셈이다.

함연지는 남자친구와 7년간의 연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한때 ‘정략결혼설’이 돌기도 했으나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절대 아니다. 오랜 시간 ‘롱디 커플’이었다. 지금 같이 사는 게 정말 좋다”며 적극 해명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대기업 임원의 자녀로, 현재 홍콩 소재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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