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이 최근 'RMC스포츠'와 '데일리 메일'의 인터뷰를 통해 조세 모리뉴와 관계에 대해 밝혔습니다.

마르시알은 "모리뉴의 공개 비판은 나에게 큰 동기부여였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고 직접 말하는 게 나았을 것이다."라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모리뉴 감독이 맨유를 이끌 때 마르시알과 태도 문제로 갈등이 잦았고, 모리뉴는 자신의 방식대로 언론을 통해 선수 길들이기에 나섰습니다.

결국, 모리뉴 감독은 선수단과 갈등에서 비롯된 낮은 성적으로 맨유에서 경질되었고, 1년 후 토트넘 홋스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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