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클래식’에 새로운 공격대 ‘검은날개 둥지’가 적용됐다. 와우 클래식은 2004년 출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재구현한 게임이다.

검은날개 둥지는 검은바위 첨탑 꼭대기에 위치한 레이드 던전이다. 총 여덟의 우두머리가 있다. 검은용군단의 왕자인 ‘네파리안’ 최종 보스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함께 적용된다. 강력한 희귀 아이템을 보상으로 주는 50레벨 직업별 연계 퀘스트가 추가되고, 신규 평판, 아이템, 퀘스트라인 등도 새로 생겼다. 이와 함께 ‘다크문 축제’를 통해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다.

검은날개 둥지의 적용을 기념하기 위해 ‘네파리안을 처치하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검은날개 둥지가 적용되는 오늘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관련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참가신청을 한 후 검은날개 둥지를 공략해 네파리안을 쓰러트리면 된다. 500명을 추첨해 특별 제작된 ‘WoW 블루투스 이어폰’이 증정된다.

검은날개 둥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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