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자사 대표 IP(지식재산권)인 ‘검은사막’을 앞세워 지난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13일 펄어비스는 2019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 5389억원, 영업이익 15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검은사막 IP의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에 힘입어 전년대비 매출이 33.1%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1%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1196억원, 영업이익 39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 101.8% 증가한 수치다.

조석우 CFO는 “검은사막 IP를 만들고, 서비스지역을 글로벌로 확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 2020년에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기술적·사업적 대비와 함께, 신규 프로젝트의 개발 및 서비스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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