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석준이 방송을 통해 딸 사빈양과 아내를 공개했다.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한석준’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석준과 사빈양 부녀가 샘해밍턴과 아들 윌벤저스 형제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석준은 지난 2018년 12세 연하의 사진작가인 안내와 결혼해 그해 딸 사빈양을 낳았다. 44세 나이에 늦깎이 아빠가 된 한석준은 웃지 않는 딸 사빈이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과 윌벤저스는 한석준의 도우미를 자처했다. 한석준은 “육아에 관심도 많고 공부도 하지만 어렵다”며 “샘아빠에게 육아에 도움을 요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이 사빈이를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이후에도 “너무 귀엽다. 안아주고 싶다”고 했다. 사빈이를 위해 개그 3종 세트 맞춤형 개그를 선보인 윌리엄 덕분에 금방 친해졌다.

한석준은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 샘 고마웠어. 윌벤져스 최고. 윌리엄, 너에 대한 고마움은 삼촌이 오래 기억할게”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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