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아스톤 빌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반가운 얼굴이 보였습니다. 바로 아스톤 빌라의 골키퍼 페페 레이나 선수입니다.

두 팀은 전 후반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2014년 리버풀을 떠나 7년 만에 잉글랜드로 복귀한 레이나는 여러 차례 선방을 선보이며 90분 동안 이 경기의 주연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에 승점 3점을 안기는 극장 골을 넣으며 레이나로부터 주인공의 자리를 넘겨받았습니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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