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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가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건물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 19’극복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 파사드’를 연출했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영상을 투사해 문자나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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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 건물 외벽에 연출된 불빛은 ‘으라차차 대한민국’과 ‘힘내라 우한’으로 한국과 중국의 국기를 형상화한 이미지로 구성됐다. 이날부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시간 정각과 30분에 10분씩 총 8회에 걸쳐 연출된다.

건물 외벽엔 우리말로 ‘으라차차 대한민국’의 문구가 교차로 보이며 우한 짜요((武汉加油·우한 힘내라)메시지가 중국어와 영어로 각각 송출된다.

롯데물산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과 중국인 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곳곳에선 고층 건물 등에서 중국 우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 파사드’가 연출돼 화제를 모았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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