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88명 추가로 나왔다. 이 배에서 감염된 사람은 54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한국인 탑승자 14명 중 귀국 희망자들을 이송하기 위한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이날 오후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전용기는 19일 오전 4시 도쿄를 출발해 오전 8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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