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던 손흥민(토트넘)이 오른팔 골절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수술이 끝난 뒤 재활로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해 손흥민 본인은 물론 상승세를 타던 토트넘에게도 악재가 될 전망이다.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토트넘은 18일 오후 구단 홈페이지 알림을 통해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일요일 아스톤 빌라전 이후 고통을 호소하던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로 확인됐다”면서 “이번 주 수술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수술 이후 몇 주간 재활 치료를 받게 된다.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 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을 리그 5위로 견인했다. 개인적으로도 EPL 통산 51골이라는 업적을 일궜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이 갈길 바쁜 손흥민과 팀의 발목을 잡게 됐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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