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BMC 새 중앙회장에 이대식 ㈜삼신기계 대표

53차 정기총회서 수석부회장직 신설, 8월 19~21일 제주서 CBMC 한국대회

이대식 신임 한국CBMC 중앙회장.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신교회(강용규 목사)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중앙회장에 이 단체 중앙부회장 이대식 ㈜삼신기계 대표를 선출했다.

이 신임 중앙회장은 “인생에서 가장 멋진 선택이 있었다면 CBMC와의 만남이었다”며 “지회와 연합회의 발전, 각 지회원의 성경적 경영, 크리스천 비즈니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27년간 여의도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운영이사와 감사, 지회창립육성위원장, 법제관리위원장, 중앙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수원성교회 장로이다.


회무의 연속성과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수석부회장직을 신설하고 김영구 중앙부회장(㈜엘림BMS 대표)을 수석부회장에 선출했다. 감사는 송기인 변호사를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 전국 280여 지회의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해 전년도 사역을 돌아보고 2020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한국CBMC 중앙자문위원 이영일 대한민국헌정회 통일연구위원장이 ‘2020 한반도 주변 정세와 우리의 선택'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이승율 직전 중앙회장은 “이 사회와 국가가 위난한 때 한국CBMC가 만민을 위해 기치를 들고 나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줄 소망한다”며 “하나님께서 CBMC를 우리 인생에 큰 선물로 주셨다고 믿는다. 총회 대의원 여러분을 온 마음으로 축복하고 사랑한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이 직전 중앙회장은 한국CBMC기를 이 회장에게 전달했다.

10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했다. △전도상 이영미(153) 외 2명 △양육상 유영구(153) △회원확대상 이상철(울산) △지회창립공로상 김윤미(경주) 외 11명 △지역봉사공로상 이수정(광화문) 외 3명 △공로상 원종식(한성) △사역공로상 노수오(전주) 외 1명 △특별공로상 전화성(광화문) △모범지회상 울산지회 △모범연합회 경기북부연합회가 각각 수상했다.

오는 8월 19~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제47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해마다 전국 각지의 기독실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터 사역의 비전을 굳건히 하며 민족과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행사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국한 한국CBMC 인터넷 방송 ‘채널CBMC’는 유튜브 방송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일터묵상’을 시작했다.

강용규 곽수광 김석년 이건호 목사 등 강사 4명이 매주 목요일 아침 일터 크리스천을 향한 메시지를 전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