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556명… 나라위해 간절한 기도 필요하다

다니엘기도회, 나라와 민족위한 기도제목 공유

21일 대구시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외부에 이동식 음압격리실이 설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9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환자도 123명 추가돼 국내 확진자는 총 556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코로나19에 대한 혼란과 두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크리스천의 기도도 더욱 간절해지고 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한국교회의 사역현장을 하나로 묶고 공감의 장을 마련해 온 오륜교회가 주최한 다니엘기도회는 22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기도제목을 페이스북에서 공유했다.

기도문에는 코로나19로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있는 모든 국민을 지켜 주시고 온 교회가 구국의 영적 용사가 되길,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정부와 관계부처, 의료 관계자들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사회 취약 계층과 소상공인들의 삶을 안전히 보호해주시길, 각 교회 사역이 위축되지 않고 선한 영혼을 미혹하는 악한 이단 세력의 실체가 드러나고 사라지는 기회가 되게 해달라는 내용 등이 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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