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문연구회 새 회장 박문식 한남대 교수


기독교학문연구회는 박문식(사진) 한남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제13대 기독교학문연구회 회장에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인공지능, 기후변화, 저성장의 사회적 변화 속에서 기독교세계관의 중심성과 학문연구의 경계성을 더욱 깊이 그리고 확장해 나가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학회가 기독교적 학문연구로 사회에 봉사하는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우중공업 우주항공연구소에서 국내 최초의 무인항공기(UAV) 및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양산개발 책임연구원을 맡았으며, 보잉사에서 민간여객기 정밀조립 툴링을 개발한 이력을 갖고 있다.

또한 항공기 전산구조해석 및 설계개발 경험과 재료의 강도평가 관련 국제적 연구를 바탕으로 첨단기술에 기반 한 기계공학분야 교육은 물론 공학과 인문학, 교육행정과 정보화를 융합하는 교육분야에서 명성을 쌓았다.

1990년 설립한 기독교학문연구회는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 학제간 복합학문 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산하에 있으며, 1996년부터 학술지 ‘신앙과 학문’(한국연구재단 등재)을 발간하고 연 2회 학술대회를 연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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