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우리는 매우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의 미국 전파가 “불가피한 일이 아니다(not inevitable)”고 말했다. 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미 보건당국이 25일 코로나19 미국 전파가 “시간문제”라고 설명한 데 대해 반대 입장을 펼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국민에 대한 코로나19 위험은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하윤해 특파원 justic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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