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단 부단장은 27일 “추가 사망자는 74세 남성이고 신천지증거장막 전수조사 대상자”라며 “25일 확진 판정받고 입원 대기중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2일 저녁부터 발열과 기침이 있었고 앞서 기저질환으로 신장이식 받은 적 있었다”며 “23일부터 26일까지 증상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이날 달서구보건소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응급이송 중 심정지가 발생했고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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