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순복음 이주민다문화선교위원회' 창립한다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 선교를 책임질 ‘순복음 이주민다문화선교위원회’ 창립 준비위원회(사진·회장 이익성 목사)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산복지센터에서 발족했다.
순복음 이주민다문화선교위원회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에 소속된 제자교회를 중심으로 지회를 설립해 국내외 다문화 선교를 위한 관계망 구축 등 다문화 선교 기틀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탈북민, 난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자 발굴과 파송을 담당해 이주민·다문화 선교 현장 사역자 간의 연결고리 역할도 담당한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 창립총회 개회를 목표로 비영리법인 등록 절차 등 필요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익성 준비위원회장은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선교의 필요성은 대두되는데 사이비 종교 단체의 침투로 점점 물들어가고 있다”면서 “향후 세계 선교의 플랫폼 역할을 할 이들에 대한 사역이 중요해 창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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