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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스마트시티㈜ 산학협력 본격화

성기욱 인천스마트시티㈜ 대표이사(왼쪽)와 서태범 인하대 산학협력단장이 6일 업무협약을 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가 인천스마트시티㈜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선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ABBI(Artificial Intelligence, Block chain, Big data, Internet of Things·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융합연구단이 최근 인천스마트시티㈜와 산합협력 협약식을 갖고 인천시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건설·정보통신기술 등이 융·복합한 도시기반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 도시다.



ABBI 연구단은 인천스마트시티㈜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민간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서태범 인하대 산학협력단장은 “인천스마트시티㈜와 인하대는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시티 조성과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역 미래산업생태계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인천 구축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스마트시티㈜는 공공, 민간 시스템을 연계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고 지속적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 기관이다. 또 국내 스마트시티 구축 노하우를 해외도시에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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