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잠시 멈춤’ 상태지만 두 달 전부터 헬스클럽에 다니고 있다. 간간히 PT(퍼스널트레이닝)도 받으며 올해는 꼭 조각같은....까진 아니어도 멋진 몸을 만들리라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의욕은 앞서지만 갓 입문한 헬린이(헬스+어린이)기에..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운동관련 유튜브 영상을 자주 찾아본다.

근데 내가 찾아본 모든 영상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있다. 바로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라는 ‘3대 운동’에 대한 엄청난 강조. 그리고 운동 좀 하는 사람이라면 이 세 가지 운동의 (한번씩 들 때) 총 중량의 합이 500kg을 넘어야만 한다는 게 마치 진리인 것처럼 자리 잡았다.
예를 들면 200kg의 무게를 지고 스쿼트를 1번하고, 이어서 200kg무게를 들고 데드리프트를 1번하고, 또 100kg무게의 벤치프레스를 1번 하면 '3대 500' 기준에 부합하는 거다. 잠...깐...그걸 어떻게 들어?? 아니 대체 그 기준은 누가 정한거지? 나 같은 헬린이 중 한명이 유튜브 댓글로 “헬스에서 ‘3대 500’의 기준은 누가 정한거고, 그거 못 들면 몸을 못 만드는 건지 알아봐달라”고 의뢰해 취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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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기자, 제작=조은서 Isaia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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