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가 9일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고 있다. 이날 현역 입대한 승리는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근 입대한 빅뱅 전 멤버 승리와 배우 유혜원의 열애설이 또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혜원이 승리가 군입대를 위해 타고온 승합차에 동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승리가 내린 차량 뒷좌석에 머리가 긴 여성이 있었다. 승리 차에 있던 반려견은 유혜원이 과거 키웠던 개와 똑같은 견종이었다. 이에 차량 뒷좌석에 있던 머리가 긴 여성이 유혜원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

유혜원 측은 “개인 사생활을 회사에서 알지 못한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유혜원은 열애설이 불거지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중국 시나 연예. 승리 인스타그램 캡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처음이 아니다. 대만 ET투데이는 2018년 10월 19일 “승리와 배우 유혜원의 열애 정황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승리와 유혜원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비교하며 “두 사람이 1년간 열애를 이어왔다”고 했다.

중국 시나연예도 같은 날 빅뱅 승리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혜원과 함께 있는 사진을 첨부하며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속 승리는 암스테르담의 한 호텔 앞에서 유혜원으로 보이는 여성과 포옹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당시 열애설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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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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