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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분양대행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워킹’ 나온다

프리미어홀딩스 4월 20일 전국 출시 계획


국내 최초 분양대행사 통합 솔루션이 4월 출시된다.

프리미어홀딩스(대표 김태훈)는 개발 분양대행사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워킹’ (Smart Walking)을 오는 4월 20일 전국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부분의 마케팅 현장에 스마트 워킹이 적용된 가운데 일부 분양 현장은 아직도 종이에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쳐가며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김태훈 대표는 “고도로 스마트한 세상에서 분양대행업도 종이에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치는 원시적인 관리 관행에서 벗어나, 효울적으로 업무하기를 꿈꾸며 ‘스마트워킹’(Smart Walking)을 만들었다” 라고 말했다.

분양대행사에서 모델하우스로 걸어서 방문하는 고객을 워킹(Walking) 고객이라고 하는데 ‘스마트 워킹’은 말 그대로 간단하고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는 의미다.

스마트워킹 솔루션은 GPS 위치기반을 이용해 출근 등록을 해 부정 출근을 방지할 수 있다. 고객 방문 시 담당 직원을 정확히 매칭해주고, 담당 직원에게 푸시 알림을 보내 간편하게 고객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워킹 고객을 출근 데이터에 맞춰 공정하게 직원에게 배정해주고, 워킹 고객이 배정되는 현황을 담당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설계 도면을 코팅한 위에 스티커를 붙여 표시했던 분양 평수, 분양 가격과 호실 계약 상황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스마트워킹’ 2차 업그레이드 PRO버전에서는 호실별 계약금 입금 히스토리와 직원 수수료를 일괄 정산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스마트 워킹만 있으면 정확한 데이터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고, 모든 업무 자료를 간편하게 데이터로 만들어 신속한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워킹 첫 출시 버전은 무료로 배포될 계획이다.

김태희 선임기자 th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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