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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예장합동 총회장, 활동비 털어 경북지역 교회에 마스크 2만장 전달


김종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 교회 성도들을 위해 마스크 2만장을 지원했다. 김 총회장은 이번 지원을 위해 지난 5개월 간의 활동비 전액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회장이 지원한 마스크는 24일 경북교직자협의회(회장 박영만 목사)에 전달돼 지역 내 미래자립교회 등 상황이 열악한 교회 성도들에게 분배될 예정이다. 별도의 전달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김 총회장은 “형제교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동역자의 마음이 경북지역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장합동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 간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서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교회자립개발원, 구제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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