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미국 상원이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조 달러(약 245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가결했다.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지원책이다.

부양안은 상원에서 가결에 필요한 60표 이상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 부양안은 총 2조 달러 규모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기업에 5000억 달러를 대출해준다. 일정 소득 이하 미국인들에게 1200 달러씩 직접 지원하는 등 기업과 가계를 전방위로 돕는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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