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 40분쯤 부산진구 국제타일 건물 건물 철거작업 현장에서 건물 외벽에 세워둔 철제 펜스가 천막 무게를 견디지 못해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지나는 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부산은 흐린 가운데 비(오후4시 현재 일강수량 0.6㎜)가 내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과 교통을 통제한 뒤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구청 관계자는 “해당 공사장에 대해 안전 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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