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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기호 고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세익스피어와 함께하는 뇌과학 이야기 ‘눈 먼 사랑과 뇌’ 출간



김기호 고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는 최근 세익스피어와 함께하는 뇌 과학이야기 ‘눈 먼 사랑과 뇌’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눈 먼 사랑과 뇌 - 세익스피어와 함께하는 뇌 과학이야기>는 ‘말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나 “약한자여 , 그대 이름은 여자니라! (Frailty, thy name is a woman !)”와 같은 표현들은 누구나 외우고 있는 세익스피어의 명구들이다. 이 책은 세익스피어 작품속 명구는 물론 세익스피어 작품속 언어 안에 감추어진 뇌의 비밀들을 작품 해설과 함께 풀어 나가는 책이다.

이 책은 세익스피어 대표 작품 7편을 다루었다. 비극 작품으로는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맥베스>와 로마의 역사를 다른 <줄리어스 시저>, 희극 작품으로는 <베니스의 상인>, 과 세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인 <템페스트>, 사극 작품으로는 영국의 성군 <헨리 5세>를 다루었다. 작품 속의 주요 내용과 함께 ‘세익스피어와 함께 풀어보는 뇌 과학 이야기’로 언어 속에 감추어진 흥미로운 뇌 이야기를 가급적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있다.

김기호 교수는 “뇌의 기본 구조와 기능을 포함하여 최근 관심을 끌고있는 뇌 신경만 지도에 이르기까지 뇌에 대한 기본 지식을 책 뒤에 부록으로 간략히 소개하였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21세기는 ‘지식과 정보의 독점’이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 ‘지식과 정보의 공유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주옥같은 알짜 정보들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따라서 세익스피어 문헌을 인너넷상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글(Google)의 ‘OpenSourceShakespeare’에서 인용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김기호 교수는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한 8:12)”라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있다.

김기호 교수는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학사, 석사)하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임중이다. 미국 UCLA 방문교수, 고려대 국제어학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 한국영어영문학회, 한국언어학회, 한국음성학회, 한국영어학학회, 한국음운론학회의 학회장을 역임하였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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