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뉴시스

배우 박보검(27) 측이 여름 군 입대설을 일축했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이 올여름 입대한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직 입영통지서도 나오지 않은 상태다. 구체적인 입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보검이 영화 ‘원더랜드’ 촬영을 마친 뒤 올 여름 입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만추’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박보검을 비롯해 공유 정유미 최우식 배수지 탕웨이 등이 출연한다.

박보검은 영화 ‘서복’과 ‘원더랜드’, 드라마 ‘청춘기록’(tvN)을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모델계를 배경으로 한 ‘청춘기록’에서는 박소담과 호흡을 맞춘다. 박보검은 최근 종영한 ‘이태원 클라쓰’(JTBC) 마지막 회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박보검은 과거 한 매체 인터뷰에서 “군대는 때가 되면 갈 예정이다. 늦지 않게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한 바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