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짧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송혜교는 아침과 늦은 저녁 중 언제가 더 좋냐는 질문을 받고 “늦은 밤”을 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혼자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답했다.

언제 가장 나답다고 느끼냐는 질문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 할 때”라며 “그 때가 가장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이라고 했다.

‘어릴 때부터 변하지 않은 것은’이라고 묻자 송혜교는 “사람 관계”라며 “어릴 때부터 만난 사람들이 아직도 제 옆에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에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이진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았고, 배우 박솔미도 “최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최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봉오동 전투 100주년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주립과학도서관에 홍범도 장군의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 송혜교와 서 교수는 지난 9년간 3·1절, 광복절 등 국가기념일 때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역사유적지 25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등을 기증했다.

현재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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